공모함인 미 해군 제럴드 R. 포드함에 승선해 승조원들의 심신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치료견 세이지. /미 함대사령부 강아지까지 동원해 심리 치료 장기 배치로 인한 승조원의 심리 상태도 한계에 이르고 있다. 미 해군이 치료견 세이지(6·래브라도 리트리버)를 함정에 태운 것도 이 때문이다. 대위 계급장을 달고 함정을 누비는 세
요하다.지난달 12일엔 홍해에서 이란전 작전을 수행하던 중 세탁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하루 넘게 이어졌고, 20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하기도 했다. 침실 구역까지 연기가 번지며 침대 100여 개가 소실되자, 해군은 케네디함에서 매트리스 1000개를 긴급 공수했다. 세탁실마저 가동이 중단돼 빨래를 못 하는 승조원들을 위한 운동복 2000벌도 함께 투